[ 낙태공론화 ]관련하여, 함께 기도바랍니다 . . > 자유게시판

본문 바로가기

자유게시판

[ 낙태공론화 ]관련하여, 함께 기도바랍니다 . .

그레고리오
2018-08-30 01:03 5,864 5

본문

찬미예수님
"생명교육"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 그레고리오 입니다.
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,
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.
함께 공유바랍니다 . .


안녕하십니까?
"생명교육"을 위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'한사람의생명'입니다.
낙태공론화 관련하여, 올바른 결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.
세상에는 아이가 없다 말들이 많지만,
한편으로는 1년에 120만명 ~ 150만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.
한 명의 아이가 태어날 때 3,4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. 안타까운 일입니다.

"인간은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'한사람의생명'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."
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경우는 없습니다.
더더욱 안타까운 것은,
엄마 아빠가 자기 뱃속의 아이가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.
그 아이는 어머니 소유가 아닙니다. 뱃속의 그 아이는,
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'한 인격'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할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'한생명'입니다.

갓난 아이와 뱃속의 아이, 무엇이 차이입니까?
보이지 않는 뱃속의 아이도 똑 같은 소중한 '한 생명'입니다.
뱃속의 한달된 아이와 열달된 아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?
하나입니다. 똑 같은 소중한 '한사람의생명'입니다.

올바른 정책결정을 하기 위해서는, 낙태에 대한 진실을 정확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.
"작은한생명의진실" www.openlife.info 통해서 '낙태의진실'을 분명하게 아시고 올바른 정책결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.
(시간은 8분 정도입니다.)

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, 입양도 축복일 것입니다.
전남 해남군의 경우같이, 정부의 대폭적인 경제적지원도 필요할 것입니다.
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현상도 사회적으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.
이러한 지원정책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.

올바르지 못한 '죽음의결정'으로 인해서,
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'한사람의생명'이 낙태로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정확히 아시고,
인명경시풍조 및 인간존엄성과 생명의사랑에 대한, 사회 전반에 걸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.
부디, 올바른 '생명의결정'을 할 수 있도록, 함께 공유바랍니다 . .
고맙습니다


www.openlife.info www.onelife10.org 운영자 한사람의생명



알렐루야 아멘







댓글목록5

하계동님의 댓글

하계동
2018-09-05 14:05
+찬미예수님.
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문화홍보분과입니다. 유용한 글 올려주신 그레고리오님께 감사드리며
내용 중 "사이트 운영자"로 표기된 부분을 "생명교육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"로 정정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.
앞으로도 좋은 글로 만나뵙길 바라며 주님의 평화가 그레고리오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.

그레고리오님의 댓글

그레고리오
2018-09-18 02:42
찬미예수님

전국 성당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.
중간 본문에 이미지 글씨 대신, 전부 텍스트로  글을 넣을 때에는, 말씀주신 내용대로 반영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.
형제님 고맙습니다.

그리고,
제목이 잘 되어있지 않은 것 같아서, 수정했습니다. (  ~ 함께 공유바랍니다 >  ~ 함께 기도바랍니다 )
첨부한 파일이 열리지 않는 것 같아서, 첨부파일도 삭제했습니다.

평화를 빕니다

그레고리오님의 댓글

그레고리오
2020-12-10 11:30
+
태아의 수호자
과달루페 성모님
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
아멘

그레고리오님의 댓글

그레고리오
2020-12-10 11:30
+
함께 기도바랍니다 . .

그레고리오님의 댓글

그레고리오
2020-12-10 11:30
+
함께 +2 공유바랍니다 . .

댓글쓰기

적용하기
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
가톨릭출판사 천주교서울대교구 cpbc플러스 갤러리1898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굿뉴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신문
게시판 전체검색